출근, 퇴근 체크를 기본으로 근무시간을 산정하며, 기타 휴식, 외근 시간 등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.
사용자가 퇴근을 체크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자동퇴근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 퇴근 시간이 체크되지 않은 경우, 설정한 시간으로 일괄 퇴근 처리됩니다. 또한,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시간이 잘못 표시된 경우, 근태수정요청으로 결재에 의해 출근 또는 퇴근 시간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.

출근, 퇴근 체크를 기본으로 근무시간을 산정하며, 기타 휴식, 외근 시간 등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.
연장근무승인 여부는 관리자가 오피스 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
[인사설정 > 근로형태 > 연장근무 설정]에서 사전연장근무신청을 통한 경우에만 연장근무시간으로 인정하거나, 자유롭게 연장근무를 허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. 승인을 받도록 설정한 경우, 연장근무신청은 전자결재를 통해 신청/처리되며, 실제 퇴근시간과 관계없이 연장근무를 신청한 시간만큼이 해당일의 근무시간으로 추가됩니다.

인사관리자가 근태설정 페이지에서 주당 40시간 이상의 초과근무가 발생한 경우, 직원(초과당사자) 또는 인사관리자에게 메일 알림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. 초과 근무가 발생할 경우, 알림 메일은 초과 근무가 발생한 다음날 오전 1시에 발송됩니다.
또한, 주당 누적 근무시간을 오피스 홈에서 확인할 수 있어 스스로 근무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
오피스에서 근태 그룹을 여러 개 설정하여 그룹별로 각각 다른 근태 정책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.
시차출근제의 경우, 출근 시간별 적용대상들을 근태그룹으로 설정하여 사용하세요. 정책의 적용기한도 설정할 수 있어 분기, 월별 시차출근제의 설정도 가능합니다.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자율출퇴근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주 52시간 근무제란 주당 법정 근로 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(법정 근로 40시간+연장 근로(휴일 포함) 12시간)으로 단축한 근로 제도입니다.
이는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근로기준법이므로, 해당 법을 미준수하는 경우 사업주는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.

2021년 7월 1일부터 5인 이상 상시 근로자를 둔 모든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습니다.